< 축령정신병원 전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매주 실시 >
서울특별시 축령정신병원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을 위하여 매주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 건물 외부에 임시 외래진료실을 운영하여 병원 방문 외부인에 대한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제한된 면회와 외출로 힘들어하는 환자분들을 위해 화상 면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전국 요양시설과 정신병원을 대상으로 모든 종사자의 주 1회 선제검사를 실시하게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축령정신병원에서도 자체적으로 매주 전 직원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 선제검사는 직원 간 1 미터 거리를 두고 순서대로 기다리며 실시합니다.
개인별 성명 기록과 발열 체크하고 검사실로 들어갑니다.
진료실에서는 한 명씩 검사를 진행합니다.
전 직원의 채취한 검체들은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건소로 전달하여 검사 결과를 의뢰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 감염을 예방한 결과 2021년 1월 29일까지 검사 결과 전직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희 서울특별시 축령정신병원은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병원이 되겠습니다!!